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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성은 멈췄지만 돌아오지 않은 가족들
등록일 2020-07-24 조회수 354
부서명 전시운영과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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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성은 멈췄지만 돌아오지 않은 가족들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6·25 전쟁 이후 지속된 보통사람들의 고통을 온라인 전시로 조명 -

 

 

  “세계사에서 가장 슬픈 전쟁”, 올해로 70주년을 맞는 6․25 전쟁은 한반도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거나 상해를 입고, 가족․친지를 잃었던 비극적인 계기였다. 전쟁 발발 후 3년여가 지나 휴전이 시작되었지만, 이산가족, 전쟁 고아, 전쟁 여성가장, 납북자가족 등 많은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생겨났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주진오, 이하“박물관”이라 한다.)은 7월 27일 6·25전쟁 정전일을 맞아 6·25전쟁 70주년 특별전 <녹슨 철망을 거두고>의 온라인 서비스를 확대한다. 그동안‘코로나-19’로 인한 박물관 휴관으로 특별전을 현장에서 관람할 수 없었던 관람객은 전시된 자료 200여 점 및 영상, 사진 등을 온라인 전시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이 전시에서는 1953년 7월 27일 정전일 당일에 쓴 일기, 정전협정 소식을 접했던 평범한 사람들의 사연 등 전쟁이 끝난 1953년 7월 이후 보통사람들이 경험한 이야기들이 전시되고 있다. 또한, 전쟁이 끝난 이후에도 ‘돌아오지 않은’ 가족들의 이야기를 영상 등으로 비중 있게 전시하고 있어, 관람객에게 정전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나혼자 산다’,‘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등 TV 프로그램을 통해 잘 알려진 파비앙 윤(Fabien Yoon)의 특별전시 해설 또한 영상으로 제공된다. 파비앙 윤은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에 합격하는 등 한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진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박물관의 외국인 객원해설로도 활동해왔다. 이번 <녹슨 철망을 거두고> 특별전에 대한 파비앙 윤의 전시해설 서비스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유튜브 및 SNS계정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박물관 주진오 관장은“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고자,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 확대를 준비해왔다. 이번 특별전 온라인 서비스 확대를 통해 전쟁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국민들을 위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http://www.much.go.kr)와 블로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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