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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역사박물관 2020년 외국인 객원 해설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기존 활동자 12명과 이번에 신규 선발된 7명을 포함한 총 19명이 2020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외국인 객원 해설사로 위촉되었다. 외국인 객원 해설사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영어, 일본어, 중국어 뿐만 아니라 아랍어, 체코어, 몽골어, 베트남어 등 다양한 언어로 박물관 상설 전시실을 해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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