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역사박물관 주진오 관장은 4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전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의 전시 해설을 진행했다. 1919년 3월1일이 당시 다양한 사람들에게 미친 영향은 어떠했는지, 이방의 땅 상해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의미있게 다가왔던 시간이었다. 박물관장이 들려주는 특별전 이야기 프로그램은 5월25일(토), 6월29일(토), 7월27일(토), 8월31일(토) 오후 2시에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