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11월 12일(목) 제6차 공공역사포럼을 개최했다.
정용숙 교수(중앙대)가 발제를 했으며, 이동기 교수(강원대)와 하정옥 학예연구관(대한민구역사박물관)이 지정토론을 맡았다.
이 자리에서는 독일의 공공역사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서 논의하였으며, 나아가 한국에서 공공역사가 가지는 의미와 그 성격에 대해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 본 포럼은 「생활 속 거리두기」 유지 이행 방침 등 정부의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