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019년 12월 16일(월), 2019년 마지막 '앰버서더 렉처' 시리즈로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Piotr Eliasz OSTASZEWSKI) 주한 폴란드 대사를 초청하여 폴란드의 역사와 문화, 그단스크2차세계대전박물관 관련한 특강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다큐멘터리 영화 <두개의 고향>(감독 김덕영)의 국내 첫 시사회도 함께 진행하였다. 많은 사람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강의가 진행되었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