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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3월 27일(수), <음악으로 만나는 1919, 정의의 시작> 공연을 개최했다. 3.1운동 100주년 기념으로 정가악회의 작업을 소개하는 무대를 마련했다. 시인 이육사의 '가난한 노래의 씨앗'을 찾는 여정을 영상과 노래로 엮은 공연이었다. 관람객들은 공연 말미에 대한민국임시정부 애국가를 연주자들과 합창하며, 3.1운동 100주년의 벅찬 울림을 함께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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